메이드 오브 더 데드 - 싱거워졌구나 큐리에이트

 

듀얼 프린세스를 만들던 회사가 맞나...
듀얼 프린세스가 처참하게 짓밟혀서 이렇게 싱거워졌나

메이드 오브 더 데드의 게임플레이에 대해서는 별로 말할 게 없다.
요즘 많이 나오는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 보이는 '뱀파이어 서바이버' 스타일이다. 덕분에 시간 죽이기용으로는 제법 괜찮다.
거기에 중파 일러스트 같은 씹덕 요소를 얹어서 좀비들한테 두들겨 맞는 것조차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그래 여기까지는 좋다.

다양한 미소녀와 예쁜 아트 데려와서 만든 게 고작 약병 흔들어서 뿌리는 게 끝?
시시해서 죽을 지경이다.
듀얼 프린세스 같은 걸 다시는 못 만드는 건 알지만 이건 폐심보다 못하잖아

에로 원툴 게임사가 에로를 망치면 무슨 가치가 있을까? 판모로 CG 한 트럭 부어줘도 큐리에이트 게임 사는 인간들이 고작 그거 보고 싶어서 샀겠냐고

정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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