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익숙해도 재밌어


대충 엔딩까지 보고 난 후의 감상

친절해지고 동기부여가 강화된 메인 챌린지
BOTW시절에 '젤다는 유기하고 일탈을 즐기러 간다'는 농담이 있었다.
많은 얘기를 해주지 않는 메인 챌린지 설계가 만들어낸 결과였고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 설계였다.
그에 반해 TOTK의 메인 챌린지는 정말 많은 얘기를 해주고 유도를 해준다.
불쌍한 젤다 공주님을 방치하는 결과를 만들고 싶지 않았던 걸까? 마치 이래도 젤다를 안 구할거냐고 묻는 느낌 

더 재밌어진 서브 콘텐츠
탐험의 재미를 챙기면서 적당한 보상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동굴들
딴 길로 새야 할 동기를 부여하는 에피소드 챌린지들... 신문사 챌린지가 특히 즐거웠다.

울트라 핸드
이번 작품의 셀링 포인트.
이 파격적인 능력에 반해서 유입되는 게이머들이 있을텐데 좀 제대로 즐기려면 컴컴한 지저를 돌아다녀야 하는 부분이 좀 짖궂은 부분
사용하다가 프레임 드랍이 심해지는 경우가 잦아서 안타깝다.

오픈월드 하이랄(BOTW) → 거기서 더 확장된 하이랄, 크래프팅 장난감(TOTK) → ?
앞으로 오픈에어 젤다 시리즈에는 뭐가 더 나올까...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닌텐도라면 또 기상천외한 무언가를 만들 거 같은 기대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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