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심: 심야방송 구입 및 플레이
데스 스마일즈 때문에 잊고 있었던 폐심 한국어판입니다. 아크 애들이 진짜 희한한 게임들 잘 들고 오네요.
저 나우 로딩 화면에서 대충 50초 정도 걸림씹덕겜에 쾌적함을 기대하지 마십쇼
한참 기다리고 제작사, 퍼블리셔의 로고 타임이 끝난 후 드디어 타이틀 스크린이 반겨줍니다.
호러 어드벤처를 자칭하지만 호러도 어드벤처도 메인이 아닌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
인방찍는 애들이 호러스팟 구경 왔다가 슬래셔를 만나서 낭패를 본다는 내용. 대놓고 B급 슬래셔 무비같은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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